부승관씨 추천으로 삼 ㅋㅋㅋ 진짜 비유 잘한듯... 슈학여행 갔을때 열심히 지도해주셨던 엄청 다정하고 따뜻한 선생님을 아침에 만났을때 향이 남^^ 진짜 ㅋㅋㅋ 되게 오묘한데 어디서 맡아본거 같은,,, 익숙한데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^^,, 노스탤지어임 거의 ㅋㅋㅋ